-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홍보영상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TV홍보영상 입니다.
-
장례대란 긴급진단 해결책은
이상재 회장님 출연한 KBS방송 "코로나장례대란" 긴급진단 방송내용 입니다..많은 시청바랍니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28820
-
아리랑TV 방송인터뷰.
이상재 회장님 아리랑TV 인터뷰 영상 입니다.
-
친환경 장례방법 메모리안 배소정 대표를 만나다.
봉안옥(奉安玉)이란 고인의 유골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모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친숙한 구슬(사리)형상으로 생성한 결정체를 말합니다. 이 친환경 장례방법은 기존 납골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깨끗하고 거부감이 없이 고인을 경건하고 정결하게 모실 수 있어 아름다운 추모의 장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봉안옥은 다비장(茶毘葬)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과학기술과 기계 장치로 유골분을 생성한 것으로 추모의 본질과 추모의 이념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봉안옥(奉安玉)은 유골에 색소 또는 다른 화학 첨가물을 첨가할 필요가 없는 초고온 순간 용융방식을 이용하기에 100% 순수한 유골분만으로 생성됩니다. 봉안옥은 모태인 ㈜본향의 20년간 축척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인 유해 마다 각기 다르게 지닌 고유의 색상을 발현시키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실현하여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감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봉안옥(奉安玉)에 대해 제일 궁금해 하는 질문 - [질문]여러가지 색상의 봉안옥이 있는데 색소를 넣었나요?[답변]1. 화장이 끝난 후 남은 고인의 유골분은 고인마다 각각 색상과 량(量)이 다릅니다. 따라서 고인의 유골에 색소를 넣지 않아도 생성한 영옥의 빛깔과 량은 고인별로 고유한 빛깔을 지닌 각각 다른 색(色)과 량으로 발현됩니다.참고로 기술부족으로 고인의 유골분에 다른 물질을 첨가하여 결정체를 만들 경우에는 고인 고유의 자연스러운 색상은 사라지게 됩니다.2. 고인 한 분은 한가지 색상으로 발현됩니다. 100분 중에 두 세분이 두가지 색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3. 생성 완료된 봉안옥의 량(量) 또한 고인 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가령 골다공증의 병력이 계신 분의 경우에는 유골분 구조가 다공질로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량(量)이 적어지게 되고 기골이 장대한 젊은 분들은 상대적으로 량이 많게 발현됩니다. [질문]유골성형 할 때 첨가물을 넣나요?[답변]100% 순수한 고인의 유골분만으로 유골성형을 하려면 초고온을 유지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과 특수한 기계적 장치(특허기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 기술과 장치가 없을 때 낮은 온도에서 유골분을 용융(溶融, 녹임, melting)하기 위한 편법으로 화학 첨가물을 넣게 됩니다. 저희 본향은 소중한 고인의 유골에 알지 못하는 화학첨가물을 넣을 필요가 없는 초고온 순간 용융방식을 채택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과 기계장치를 개발하여 사용하기에 100% 순수한 유골분만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생성이 완료됩니다. 20년을 오직 유골성형 한 길로 기술을 발전시켜 고인의 유해마다 지닌 고유한 의미와 색상을 발현시키는 진보된 기술로 유족과 감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메모리안 배소정 대표 인사말- 먼저 저희 메모리안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누구에게 감동을 주고 무엇으로부터 감동을 받을 때 우리는 깊은 행복감을 가집니다. ㈜본향과 메모리안은 인간의 죽음을 주제로 세상에 처음으로 탄생한 유골성형 연구와 서비스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가족 회사입니다. 이제 가족의 죽음이 이 세상과 저 세상으로 나눠지는 단절이 아니고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한 가신 이와 남은 이가 살아있을 때보다 거리가 더 가까워지고 마음으로 더 따뜻하게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 받는 감동의 공간 속에서 추모가 슬픔만이 아닌 깨끗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 소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이 삶의 장소는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공존하는 곳입니다.본향과 메모리안은 소중한 삶을 살다 가신 고인의 자취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감동의 장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고인의 평온과 님의 행복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의자 신분이 靑 민정비서관과 만나…‘사건 무마 청탁’의혹 제기
재향군인회상조회 매각 반대에 나선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자신의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만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이 향군 수뇌부인 김 회장의 비위 의혹을 재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집회를 열었다. 9일 오후 1시 서울 동부지검 앞에서는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회장 이상기)와 재향군인회상조회 희망 노동조합(위원장 민광기)이 집회를 열고, “향군 수뇌부인 김진호 회장의 비위 의혹을 검찰이 재수해야한다”고 규탄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김진호 향군 회장과 고대 동문인 백원우 전 청와대 전 민정비서관은 청와대 인근 한정식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두 사람을 포함해 향군 관계자 12명과 청와대 민정비서관 3명, 행정관 3명이 자리했으며 1인 당 3만 원짜리 한정식 요리를 먹으며 막걸리도 함께 마셨다. 뿐만 아니라 이날 회동 자리에서는, “청와대 측에서 2차 남북 정상회담 환송 행사를 연 답례로 향군에게 대통령 문장이 새겨진 부부형 손목 시계 12세트를 선물로 건넸다”는 말도 돌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자리에서 백원우에게 민원이 담긴 서류를 직접 건넸고, 미리 준비해 온 시루떡 두시루를 선물에 대한 답례로 건네 “하나는 VIP 갖다 드리고, 또 하나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에 갖다 드리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이날 회동은 복수의 향군 관계자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 김 회장은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을 법원최저경매가인 42억 원보다 2배나 높은 86억 원에 매입해 ‘배임 및 횡령’죄로 검찰에 피소됐다. 그러나 검찰은 백원우와 김 회장 두 사람이 만난 직후인 지난 해 8월 김 회장의 배임 의혹을 ‘혐의없음’으로 종결하며, 여러 석연치 않은 의혹을 낳고 있다. 이와 관련 추진위는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 고가 매입 건은 김 회장의 여러 비위 의혹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더불어 민광기 상조회 노조 위원장은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 고가 매입 건과, 불투명한 상조회 매각 과정을 의혹 한 점 없이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함께 목소리를 냈다. 추진위는 이날 상조회 예수금 먹튀 문제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조회 매각 논란과 관련해서 ▲김 회장의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 고가 매입건 재수사와 함께 ▲ 창상경 여주 향군회장 자살사건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투명하지 못한 상조회 매각 과정 ▲ 그밖에 학소원 매입의 비상식적 거래 의혹도 함께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추진위는 김 회장과 백원우 두 사람이 만나 ‘김 회장 검찰 사건을 무마하는 자리의 회동’이 있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만큼, 이를 철저히 검찰(동부지검 형사 6부에서 수사 진행)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향군은 김 회장과 백원우 두 사람의 회동과 관련해서는 모함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향군 본관 앞에서는 추진위와 상조회 노조가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 고소건에 무혐의 재수사’ 촉구를 위한 집회와 함께 상조회 매각 반대 투쟁을 이어갔다. 추진위와 상조회 노조는 김진호 회장 퇴진과, 상조회 매각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출처 : 환경경찰뉴스(http://www.epnnews.com)
-
한국상조산업협회 회장의 비자금폭로
9일 jtbc방송으로 공개된 상조업계 1위인 프리드라이프가 차명계좌를 만들어서 수익을 빼돌렸다는 폭로가 전직 임원의 폭로가 터지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방영 되었다. jtbc인터뷰를 진행한 전직임원은 상조업계 사람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안다는 문모씨로 추측하며 그당시 프리드라이프 에 근무했든 직원들은 드디어 터질것이 터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프리드라이프 측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상조업계 관계자 들은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 프리드라이프 측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든 관련업체들이 줄줄이 조사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불안함에 용도야 어떻든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대응 대책이 없다는 것이 업체에 퍼지고 있다고 한다.관련 업체들은 조사를 하다보면 프리드라이프 뿐만 아니라 거래상에 있는 모든 상조회사 와의 리베이트 거래가 조사대상이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가슴을 조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10일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서울 여의도 한국상조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과 윤리강령 선포식을 진행하며 초대 회장은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이 선출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에는 회원사 관계자를 비롯해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정거래위원회 홍정석 할부거래과장, 정운찬 한국야구협회 총재 등이 참석했다고 했다. 참석자들 모두 똥 밟은 느낌이 들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이날 ‘윤리강령 선포식’을 통해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한 윤리경영과 공정경쟁, 사회공헌 등 업계의 자정 노력을 하겠다는 한상협의 말을 과연 소비자는 믿을까 의문이다.
-
상조회사 사고팔고 현장
상조회사의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과정에서 회원을 사고팔고/법인을 폐업시키고/ 고객의 돈을 조금이라도 더 챙겨서 먹튀하려는 상조회사들이 암암리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본금 15억증액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 상조업체들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파는업체와 매입하는 업체 모두가 법의 테두리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거래를 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주무부서 또한 강건너 불구경하듯 소비자의 피해를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것처럼 제대로 된 상조가입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위한 규정하나 못 만들고 있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다. 편법과 위법이 판을치는 상.장례 업계의 꼼수 인수합병에 피해없이 대처하려면 상조가입 소비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속담이 있듯이 소비자또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
봉사는생활-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
고양시소재 천사의집 과 10년 넘게 봉사 활동의로 인연 후원없이 회원들의 기부로 활동하는 NGO표준 모델 50여명의 장애우 들과 소통하며 가족처럼 생활한다. 9월의 맑은 날씨만큼 고양시 대자동에 위치한 천사의집 에는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회원들의 사랑의 온도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매월 넷째주 일요일이면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 회원들은 항상 이곳에 모여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재료를 다듬고 맛있게 요리하고 장애우 들과 함께할 식사 시간을 만들어 가는 동안에는 함께하는 이들이 모두가 천사이다. 12시 가 되자 장애우 들이 식당으로 몰려와 하나둘씩 자리를 차지하고 드디어 사랑이 가득한 점심 배식이 시작된다 어느새 식당이 가득차고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의 바쁜 움직임속에 50여명의 장애우 천사들이 맛나는 점심시간을 가진다, 맛나게 식사하는 장애우 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회원들도 다함께 행복해 한다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을 하게 되어 무척 즐겁다는 회원들의 웃음속에 행복이 묻어있다. 1999년 부터 지금까지 "작은사랑실천모임" 18년 이란 새월 동안 변함없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호님 /이선영님 / 임유경님 / 허미경님 / 이명재님 / 손옥희님/ 손영심님/ 김윤현님/ "아름다운 동행" 에 함께 해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
상조회사보다 더나쁜 공제조합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상조업체 보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최근까지 등록 말소나 취소 처분을 당한 경우를 포함해 폐업한 상조회사는 183개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조회사의 폐업으로 인한 피해자는 53만4천576명에 달했고 이들이 납입한 금액의 절반인 보상대상 금액은 3천3억원으로 집계됐다.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고객으로부터 선수금을 받으면 최소 50%를 은행이나 공제조합에 예치하고,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되면 보전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그런데 이 중 30만3천272명만이 보상금 2천47억원을 보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비율은 금액으로는 68.1%, 보상건수로는 56.7%밖에 되지 않는다. 2013년 이후 폐업한 상조업체 피해자 23만1천304명이 자신들이 납입한 선수금의 50%인 보상금 956억원을 찾아가지 않은 것이다. 보상대상 금액이 3천3억원이니 상조 가입자들이 아예 못 받고 날린 돈도 3천억원이 넘는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는 가입한 상조업체의 폐업과 관련한 공지를 제대로 통보받지 못했거나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거나 지레 포기해 납입한 선수금의 절반조차 잊고 지내는 것이다. 그동안 폐업한 183개 업체 중 보상대상 전원에게 선금을 돌려준 업체는 영세업체 2곳에 불과했다. 보상대상 인원의 절반 이상에게 보증금을 돌려준 업체도 64개사밖에 되지 않았다. 올 1분기 등록취소된 천궁실버라이프의 경우 누적선수금은 700억2천800만원에 달해 보상대상금액은 350억1천400만원이지만 4월말 기준으로 보상된 금액은 43억7천400만원(12.4%)밖에 되지 않는다. 2017년 1분기 폐업한 한솔라이프는 보상대상금액이 49억1천700만원이지만 보상된 금액은 36억600만원(73.3%)에 불과하다. 폐업한 상조업체로 인한 가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병욱 의원은 "폐업한 상조업체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은행이나 상조공제조합에 예치된 보상금이라도 소비자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폐업 상조업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통지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기관과의 정보 협조도 가능하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20년넘게 사람 두번 죽이는 –상조서비스-
20년넘게 사람 두번 죽이는 –상조서비스-일부전문가들 상조업은 합법적인 유사수신 평가절하 동내 계모임보다 불안한 모순된 구조2년마다 바뀌는 주무부서 담당자 상조관련법안 있으나 마나한 먹통 업계상황 고려안되. 1999년 20년전에도 상조회사는 소비자들로부터 사기꾼 소리를 들었다. 2019년 20년이 지난 현제도 상조회사는 소비자들로부터 여전이 사기꾼 소리를 듣고 있다. 2003년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상조업 관련 상담내역을 살펴보면, 전체 상조 관련 상담건수는 2003년 58건을 기록한 이후 ▲2004년 91건 ▲2005년 219건 ▲2006년 1∼10월 389건 등으로 해마다 급격히 늘어났다는 기사들이 즐비하다. 2003년 그 당시에도 언론들이 상조회사의 문제점을 수도없이 제기했다.“고객 돈으로 돈잔치… 경영부실 악순환” 상조업체에 흘러간 고객의 돈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 상조업계에서는 자금 운용이나 수익성은 고사하고 고객이 맡긴 돈의 규모조차 극비에 속할 정도로 경영 상황은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8개사의 감사·신용분석보고서를 입수해 자금흐름과 운용 실태를 탐색할 수 있었다. 상조업체의 부실은 짐작 이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고, 서민이 맡긴 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회계’ 현장이 포착되어 몇몇 상조회사 대표가 횡령.배임으로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비자피해 사례에는 환불 거부 및 회사 도산으로 날린 납입금 - 대구에 사는 이모씨는 지난해 7월 아버지의 장례 때 회원으로 가입한 S사의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다. 국가유공자인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국립호국원은 일반 상조회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이씨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지난 5년간 납입해온 240만원의 환불을 요청했으나, S사 측은 약관을 내세우며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여행상품으로 이용하라”고만 했다. 소비자 피해상담의 12.2%(126건)가 이씨와 같은 유형에 속한다. 부산 수영동에 사는 안모(33)씨는 회사 도산으로 돈을 떼인 경우다. 안씨는 2001년 아는 사람의 소개로 H사에 가입한 뒤로 매월 3만원씩 불입해 왔다. 그러나 올 1월부터 매월 자동이체되던 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 의아해진 안씨는 H사에 전화를 걸었으나 “회사가 도산해서 돈을 돌려 줄 수 없다”는 대답을 들어야 했다. 5년간 불입한 150만원이 몽땅 날아간 것. 안씨는 “수소문해 사장 집까지 찾아갔지만 세간까지 이미 압류된 상태여서 건질 것 하나 없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출처-세계일보] 1999년도의 소비자피해 사례의 형태가 20년이 지난 2019년에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상조 소비자피해 100만명 상조회사 과연 이대로 가면 20년후에도 상조회사는 여전이 사기꾼 소리를 듣지 않을까 !
-
도선사 다비식 현장을 가다.
청담 대종사문도회 문장 진불장 혜성(振佛獎 慧惺)대종사의 영결식 및 다비식이 서울 도선사에서 청담문도회장(葬)으로 치루어졌다. 이날 영결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개식, 삼귀의, 행장 소개, 생전 육성 법어, 영결사, 영결법어, 추도사, 문도대표 추도사, 사형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헌화, 인사말, 사홍서원, 발원 등으로 진행되었다. 진불장혜성 대종사는 1937년 7월5일(음력5월27일) 경북상주시 모서면 토안리에서 태어났다 출생,본관 영천이씨 이다 상주 원적사로 입산해 팔공산파계사 성전암을 거쳐 삼각산 선학원에서 청담조사를 은사로 모시고 출가 하였다. 이날 다비식에는 조계종 원로회의 전 의장 밀운스님과 원로의원 일면·원행스님과 전 원로의원 명선·혜승스님, 중앙승가대 총장 성문스님, 불교신문 사장 초격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등 10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엄수됐다.
-
상,장례업 선진화 추진위원회
상,장례업 선진화 추진위원회 발대식.
-
상장례업 선진화추진위원회
상,장례업 선진화 추진위원회 발대식 가지다.
-
입안세균을 잡아라..
입안 세균 없애는 방법은?우리 몸 속에는 세지 못할 정도의 많은 균들이 있는데 유산균과 같은 건강에 도움을 주거나 대장균과 같은 배탈을 불러오는 유해균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입 안에는 약 10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유해균으로 입냄새, 구강질환, 충치, 각종 치주질환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양치질을 꼼꼼하게 한다고 해도 입 속 세균을 완전하게 제거하기는 어려운데 이러한 세균들은 밤에 침의 분비량이 낮을 때 수가 많아집니다. 입 속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 속에 세균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바로 자고 난 후와 나고 일어난 후로 물로 여러번 치아를 헹궈주기만 해도 치아의 세균을 감소할 수 있게 됩니다.
-
도우미팀장 "갑" 질 제보 받습니다.
최근 퇴직한 장례도우미 들의 “근로자” 판단을 두고 법원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채널A 뉴스에 따르면-[고용노동부가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지난해 김씨 등 35명을 '근로자'로 인정했습니다. 이후 A 회사에 밀린 임금과 퇴직금 1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전국장례인노동조합]은 이번 법원의 판결로 인하여 상,장례 업계는 이와 유사한 형태의 근로자들의 집단소송이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고용형태를 바로잡고 노동자들을 핍박하는 상,장례 업체를 상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노동착취,인권탄압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면밀히 분석하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제 보 : 1670-4987
-
화환실명제..
화환실명제 동영상.
-
태극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가 분명하다
태극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가 분명하다처음으로 태극기 물결에 늙은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1일 서울 광화문광장 3.1절 행사의 절정으로 오후 3시경 광화문 거리에는 시청행사 참석자와 서울역행사 참석자들이 뒤엉켜 수만명이 태극기 물결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한민국만세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태극기를 흔들며 자유대한민국을 외쳤다. 대한민국만세/대한민국만세/대한민국만세/ 대한민국 격동의 시대를 보는 것 같았다.
-
다음은 어느 상조회사가 비리제보의 대상이 될까 ?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의 삶에 꼭 거쳐야 하는 죽음에 대한 통과의례를 우리 상·장례인 들은 이제까지 묵묵히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장례업의 존재이유는 본인들의 직업과 생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국민 필수산업이며 문명사회가 멸망하지 않는 한 지속 되어야 할 불변의 사항이다. 상.장례업은 규제일변의 정책으로 상·장례업의 어두운 치부만을 부각시키고 상·장례업의 순기능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하지않는 비 현실적인 부분만 비춰지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상·장례는 국민들의 민의를 대신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삶에 필수적인 조건이자 의무이다. 그러한 중대사한 고유의 의무를 다하는 상·장례 업을 부서편의주의와 정치적 논리를 적용하여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
이선미 상임이사
대한민국 파워여성리더 대상수상[이선미 상임 이사]는 수상소감에서 2017년을 마감하면서 이렇게 큰상을 받아 사회봉사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무거워졌다며 함께해준 모든 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이선미 상임 이사는 [천사의 집 정기 봉사] [나눔 해요 어르신 노래자랑] [무료 영정사진촬영] [소외계층 무료장례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증받아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인카금융 상조서비스
인카금융 상소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