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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성년의 날 기념식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대전동구문화원(원장 길공섭)은 지난 5월 20일 오전 10시 대전동구청 광장에서 ‘제16회 전통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고 전통의례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바르게 하도록 권고하고,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나영 동구의회의장 및 동구의원, 노덕일 대전중구문화원장, 이환수 대전국악협회장, 손혁건 대전문인협회장, 성낙원 대전영화인협회장, 권득용 백제문화원장, 최정목 대전보건대 장례지도학과장, 관내 대학 재학생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문화유공자로 선정된 양무석 대전보건대 장례지도학과교수에게 황인호 청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양 교수는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성년의식 보급과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른의 평상복과 출입복, 예복을 갖추고 성숙한 성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전통 의식인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술 마시는 예법을 배우고 성인됨을 축하하는 초례와 명자례(이름 대신 불리는 자(字))를 받는 순서로 전통성년례가 진행됐다. 이날 주부(主婦 : 계례당사자의 어머니)인 이경숙 씨와 계자(笄者 : 계례당사자) 길세나 양은 특별함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길공섭 원장의 자부와 손녀였기 때문이다. 길공섭 동구문화원장은 “제47회 성년의날을 맞아 실시하는 오늘 성년식은 우리 동구문화원에서 16년째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는 청소년에서 성년으로 넘어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자리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오늘 이후 언어와 행동규범을 바르게 하여 성인으로서의 대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가 대전시의원으로 있을 때 성년례 조례를 만들어 대전컨벤션에서 6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성년례 행사를 가진 적이 있다. 그 맥을 잇지 못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며 “오늘 성년례를 통해 여러분들은 미성년에서 기성인이 되어 사회일원으로 사회 책무를 다하는 독립적인 자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충청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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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 3일몸값 어느정도일까 ?
장례지도사 3일몸값 어느정도일까 ? [전통장례명장] 명장이 직접 염습,입관, 진행시 3일 행사비 1,000만원 이상. 장윤정, 홍진경 1회 행사비 평균 1,500만원-2,000만원 정도 기름값만 1억원 지출국가자격증소지자 스스로 몸값 낮추는 어리썩은 행동을 하는 장례지도사 상식밖의 행동 장례지도사는 전국 각지에서 장례행사를 진행 하기 위하여 24시간 출동대기를 하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스스로가 몸값을 낮추는 어리썩을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족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굽신굽신 거리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고인과 유족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건 예의와는 다른 행동이다. 장사꾼도 아니고 수의,유골함,장의용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유족과 흥정을 하다보면 유족들에게 장례지도사 는 고인을 모셔줄 고마운 사람보다는 내가 가입한 상조회사의 장례지도사 종업원 정도로 우습게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 연예계 장윤정 급의 가수라면 1회당 2천만원 정도의 행사 출연료 책정이 되어있다고 한다 이정도 급이라면 폼나게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이 몸도 편하고 수익도 더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장윤정 본인은 '자신의 노래는 시골 장터에서 시작했으며,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전국을 돌아다닌다'는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전국에서 자기가 행사를 가보지 않은 곳은 날씨 문제 때문에 도저히 가기 어려운 울릉도 와 독도 뿐이라고 전문가 다운 자세를 보였다. 장례지도사 전문가는 전문가 다워야 되는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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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학회 교육프로그램
풍수,상(장례)의례, 사별에 따른 유족심리등에 관한이론 ,실습교육 과 현장적용사례의 공유를 통해 장례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층더 나은 장례지도사 로서 대한민국 장례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상,장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통천학회가 2019년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통천학회 교육프로그램]과 정 명: ‘장례지도사역량강화“ 일 시 : 2019년 9월 28일 오후 6시장 소 : 통천학회 교육장(중랑구 면목동 88-60. 동방빌딩2층)과 목 : 풍수지리,상장례의례,유족심리 및 고객서비스 일 정 :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 – 8시30분 2시간 통천학회를 이끌고 있는(옥천 박재익)회장은 애니밴드라이프(주). 협동조합 한국웰다잉국민운동본부, 를 운영하는 상,장례 업계의 알아주는 장례전문가로서 동국대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FBA과정을 수료하고 ,을지대학교 장례최고위 과정까지 수료했다 [통천학회] 를 설립하여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중요무형문화제(사직대제)이수,유족사별심리상담사,예절지도사, 상,제례사,등 다양한 자격증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 교수진에는 (도원 이철영)교수가 동양학의이해 ,제례와음양오행,전통상장례와 근대의장례 과목을 맡았고 (덕산 김낙현)교수가 풍수이론,나경사용법,장례와택일,명정쓰기,독축,택일,등를 교육하고 (덕안 노준민)교수가 사별과유족심리,고객만족서비스 사례를 집중교육하고 12주에 걸쳐 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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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시가총액, 2020년 10조 달러 넘어설 것”
인벡스 웹진에서 TGK CEO 전망 “작년 하반기 ICO 규모보다 2500배 상회” “STO는 안전한 투자 기회 제공… STO에 대한 지원 규정 필요” 트랜스폼 코리아와 인벡스는 국내 암호화폐시장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함께하는 전략적파트너 관계이다 2020년까지 STO(증권형 토큰 공개)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적으로 10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2018년 하반기 ICO(암호화폐 공개)를 통해 조달된 자금 40억달러보다 무려 2500배나 큰 규모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블록체인 시장에서 STO가 ICO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랜스폼 그룹 코리아(TGK) 제이 리(Jay Lee) CEO는 28일 체인쿼터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인벡스(INBEX)가 매월 발행하는 웹진에 기고한 글에서 “STO의 시가총액은 2020년까지 10조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STO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ICO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TO의 안전성과 관련, “미국의 경우 STO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되어 있으며 주식 공유와 유사하고, SEC에 등록하는 것은 STO가 투자자들에게 더 확실한 안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STO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엄청난 도약이 기대되며 한국의 STO가 세계로 번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STO에 대한 지원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이 리 CEO는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에 대해서 “한국은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제품,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하는 기술 개발에 매우 뛰어나다”고 전제하며 “트랜스폼 그룹은 한국의 훌륭한 블록체인 기술을 확인하고 창업과 판매 및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폼 그룹은 2013년부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마케팅 분야에서 선두 주자였으며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37% 이상에 해당하는 120개 이상의 ICO를 출시했다. 트랜스폼 그룹은 인벡스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체인쿼터스 개요- 체인쿼터스는 세계최초의 오픈거래시스템과 기업용 암호화폐 지갑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보안성, 정보공개 통한 투명성,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도덕성을 갖춘 암호화폐 거래소인 인벡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출처: 체인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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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사회를 향해 전진하자...
우리에게는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1908년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이들의 발걸음은 여성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전진하는 모든 여성들의 여정으로 이어져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성취될 때까지 우리 자신의 다리로 서야 하고 우리 자신의 투지로 싸워야 합니다.” 1919년 김마리아 여사께서 여성들의 3.1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외쳤습니다. 한반도의 여성들은 가부장제와 신분제도의 구습을 떨치고 3.1운동을 통해 민족 독립의 한축으로 섰습니다. “내가 결심을 단단하게 했어요. 아니다. 이거는 바로 잡아야 한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선생님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셨습니다. 이 단단한 결심은 위안부는 없다던 일본 정부의 거짓을 깨부수었고, 전 세계 모든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미투’를 외칠 수 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처한 현실은 동떨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여성들은 자신이 겪은 폭력의 경험을 증언하며 폭력을 종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성들이 겪어온 성폭력에 함께 분노했고, 성폭력을 고발한 이들의 용기가 꺾이지 않도록 함께 마음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미투 운동의 전세계적 흐름은 더 나아가 폭력을 유발하는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실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사회를 향한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은 여성들의 발걸음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한국은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각종 법률과 제도를 마련하고 정비해왔습니다. 특히 여성운동단체 등 시민사회와 정부부처 간 협력을 통해 제도를 발전시키는 선례를 만들어왔습니다. 가부장제의 상징과도 같던 호주제를 폐지하였습니다.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본법을 제정하고 성폭력․가정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 미투 운동을 비롯해 불법촬영 근절, 낙태죄 폐지 등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를 계기로 문화예술계와 직장을 아우르는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과 불법촬영물 근절을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이 수립되었으며, 인공임신중절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사가 7년 만에 실시되었습니다. 이제는“평등을 일상으로”구현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인식과 문화를 바꿔나가야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폭력의 기저에 깔려있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차별․성희롱을 금지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포괄적 법률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성평등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인식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한번씩은 범람하여 더 비옥해지는 옥토처럼 우리는 지금의 갈등과 혼란을 딛고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서로를 마주할 것입니다. 낡고 위태로운 차별이 아닌 단단한 평등 위에서 서로를 반기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성평등을 향한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힘으로 전진해온 것처럼, 성평등 사회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성평등은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평등과 자유를 바라는 우리사회의 모든 이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삶과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8일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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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혁신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국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과 한국정책학회(회장 한승준)가 주관하는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 공공데이터의 혁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본격적인 토론 시작에 앞서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각국은 데이터 활용을 위한 법률안과 제도 정비를 준비하는 등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전 방향과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토론회 문을 열었다. 이후 한국문화정보원 이현웅 원장의 ‘데이터 경제시대, 국내·외 데이터 관련 법 동향과 데이터 경제 3법 개정(안) 방향’에 관한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욱준 교수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방향과 데이터 활용’,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윤종인 책임연구원이 ‘자치분권 시대의 중앙-지방 데이터 거버넌스’ 주제로 발제하였다. 토론회는 한승준 한국정책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청 디지털융합과장 △김옥기 (주)엔코아 상무 △도해용 (주)레드테이블 대표 △명성준 경상대학교 교수 △이헌중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본부장 △황병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데이터의 중요성과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개정 방향에 대해 검토하였다. 한국정보원은 민간기업, 학계의 연구자 및 공공의 정책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 입법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정보원 개요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정보화 전담 기관으로서 다양한 문화정보들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가치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축적·유통하는 사업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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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2019년 상반기 신청접수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2019년 상반기 장례명장신청 접수 한국전통문화예술을 이어가며 명장들의 명맥을 이어주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 는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2019년 상반기 대한민국전통명장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례명장은 2017년12월 제1회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을 배출후 제2회 3회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를 거쳐 어느듯 4회차 에 이르게 되었다. 2019년 상반기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신청접수는 5 월31일 까지 마감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전통장례명장 선정위원회]는 2019년 상반기 제4회차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선정하기 위한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박상근 이사장)은 2019년 상반기 전통장례명장 선정을 앞두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고 상,장례업계 모두가 인정하는 장례명장의 명성에 걸맞는 인성과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례명장]에 선정이되면 명장 인증패 와 인증서,뺏지,휘장,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 명장증 과 명장유고시 명장장으로 장례식거행/명장비석건립/국가명장훈장추대/시사문화인물책자등재/명장관건립 완공후 명예의전당 등록/등 많은 포상이 주어진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회장)은 2019년 상반기 제 4차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선정은 변화하는 상,장례업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후세에게 고귀하고 숭고한 의미의 장례서비스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장례인들의 명예의 상징인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선정 심사에 상,장례업계 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대한민국전통명장“ 수여식은 6월 29일 토요일 가질 예정이다, 서류접수 및 문의는 1670-4987 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서 다운로드)http://www.fba.or.kr/commty.view.php?news_orl=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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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은 봉사는생활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은 봉사는생활 이라고 전한다. 고양시소재 천사의집 과 10년 넘게 봉사 활동의로 인연후원없이 회원들의 기부로 활동하는 NGO 표준 모델50여명의 장애우 들과 소통하며 가족처럼 생활 2월의 화창한 날씨만큼 고양시 대자동에 위치한 천사의집 에는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회원들의 사랑의 온도가 더욱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매월 넷째주 일요일이면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 회원들은 항상 이곳에 모여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재료를 다듬고 맛있게 요리하고 장애우 들과 함께할 식사 시간을 만들어 가는 동안에는 함께하는 이들이 모두가 천사이다. 12시 가 되자 장애우 들이 식당으로 몰려와 하나둘씩 자리를 차지하고 드디어 사랑이 가득한 점심 배식이 시작된다 어느새 식당이 가득차고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의 바쁜 움직임속에 50여명의 장애우 천사들이 맛나는 점심시간을 가진다. 맛나게 식사하는 장애우 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작은사랑실천모임(작사모)회원들도 다함께 행복해 한다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을 하게 되어 무척 즐겁다는 회원들의 웃음속에 행복이 묻어있다. 오늘은 신입 회원으로 손옥희 님이 함께 봉사에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귀한 시간을 봉사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양 천사의 집 앞에서 오늘 참석한 회원님들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끝으로 봉사를 마감한다. 1999년 부터 지금까지 "작은사랑실천모임" 18년 이란 새월 동안 변함없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호님 /이선영님 / 임유경님 / 허미경님 / 이명재님 / 손옥희님/ "아름다운 동행" 에 함께 해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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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미래를 준비하는 신문사 창사기념식.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신문사 창사 기념식열려 29일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 및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신문사 창사기념식을 한국자원봉사자관리협회 후원으로 창원풀만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신문사(이봉철 대표) 기념사를 통해서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 산하에서 한국시니어 저널과 시사뉴스코리아를 창립하고 온누리에 알리는 행사를 가지는 뜻깊은 날 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래는 지금까지와는 사뭇다른 상황으로 펼쳐질 것이고 우리에겐 더욱 힘겨운 경쟁을 치룰 시기 일것이라며 우리의 현제를 보다 냉철하게 진단하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장 (허성무)은 환영사에서 한때 기계공업의 메카, 수출전진 기지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빛나는 도시였든 우리 창원시는 기계는 녹슬어 가고 아파트는 느는데 일자리가 부족해서 인구는 줄어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창원시의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늘 다하겠다고 환영사를 마쳤다.국회의원(박완수)님의 축사와 (사)나눔과기쁨(서경석 이사장)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노철호 총재)의 축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 (김종수 이사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단체 협약식으로 (사)나눔과기쁨(서경석 이사장)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노철호 총재)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김종수 이사장) 사단법인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회장) 굿모닝보청기(장태정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협약식을 가지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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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장례코인판매 현금처럼 사용가능.
글로벌 통합 결제 서비스 운용사 엠지씨라이프 '2019 매직클럽 비전 설명회' 개최 글로벌 통합결제 서비스 운용사인 엠지씨라이프는 서울 논현동 소재 LUCAS 연회장에서 '2019매직클럽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설명회에서 엠지씨라이프는 회사의 '2019년 비전과 사업 방향'을 발표하고, 최근 MOU를 체결한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와의 사업 협력 계획과 제휴 협력사와의 사업 연대 추진상황 등을 발표했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엠지씨라이프 송종길 대표의 인사말과 한국다문화예술협회(대표 정동주)와 상호간 멤버십 공유를 통한 사업부분의 서비스 확대와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2019 비전과 사업 계획 발표,대한장례인협회, 한국저당권거래소와의 사업 협력 계획, 한국생활용품렌탈협동조합/평창노아랜드/YTe&m POPKET 등의 사업소개와 얼라이언스를 통한 업무 협력과 사업다각화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엠지씨라이프 송종길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해 기술적인 부분의 미흡함과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하지 못했다'며 '올 해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도 부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어드바이저, 사업자 대표, 회사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와 공조 체제를 강화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고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조길종 전 부회장, 한국저당권거래소 강석수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유해수 연구소장, UN 한반도 설치위원회 윤영석 위원장, YT E&M심용태 대표 등 내빈과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 사업자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엠지씨라이프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사업홍보와 관계자 간 긴밀한 소통체제를 구축하여 다소 위축되어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사업자와 투자자가 함께 상생하며 실 생활에서 사용되는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엠지씨라이프는 최근 한국저당권거래소, 대한장례인협회, 한국생활렌탈협동조합(가칭, 설립추진) 등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메인넷 기반의 암호화폐인 GMCC의 얼라이언스 및 사용처 확대 등을 위해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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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자 사망시 예금인출이 간편해 졌다
무연고자 사망시 장례비용 지급을 위한 예금인출이 원활히 이루어 지게 되었다. 무연고자 사망시 예금인출이 간편해 졌다. 지자체, 복지기관이 관련법령*에 따라 무연고자의 예금을 장례비용에 사용하려는 경우 통장, 인감 등이 없어도 예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9.1.16일(수)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동 개정안은 ’18년 국정감사 지적 등에 따른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및 동 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노인복지법(§48), 국민기초생활 보장법(§45) : 복지실시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은 사망자가유류한 금전을 장례에 필요한 비용에 충당 가능하다현재는 은행 예금 인출을 위해서는 통장, 인감이 필요하며, 예외적으로 지점장 승인 등을 받은 경우 예금인출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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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의전[권무송 대표]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으로 거듭나다
청운의전[권무송 대표]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으로 거듭나다. (사)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박상근 이사장)은 2018년 하반기 대한민국전통명장 인증수여식을 22일(토) 오후5시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39 엘가모아10층에서 성대하게 치루었다고 밝혔다. 2018년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으로 선정되어 영광의 수상을 하게된 청운의전( 권무송대표)는 지난 11월25일 추천서와 함께 서류심사 와 면접심사를 마치고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심사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엄격한 실사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으로 인증 되었다. 청운의전(권무송 대표)는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으로 선정되어 크나큰 영광이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겸허하게 받아드리고 다양한 전통 염습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지방대학을 연계하여 산학협력을 추진하는등 상,장례 업계의 성장을 주도하고 업계의 균형발전과 “장례명장”의 명예를 지키며 청운의전 과 상,장례업계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 는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문화의 장을 만들어 전통문화 각 분야의 태두(泰斗)로 일가를 이룬 최고의 장인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전통명장으로 추대함으로서 한민족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가위상을 높이며 우리 민족의 독창성을 세계에 선양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은 심사의원의 자격으로 2018년 하반기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 선정은 변화하는 장례업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후세에게 고귀하고 숭고한 의미의 장례서비스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례인들의 명예의 상징인 ”대한민국전통장례명장“을 수여한 청운의전(권무송 대표)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업계발전을 위하여 장례명장 으로 최선의 노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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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소상공인 장례서비스 책임지겠다.
세계직능 중소상공인 총연합회 총회장 취임식이 2018.12.19.(수) 오전 7시30분 서울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이번 행사는 권오석 총회장 취임식과 함께 (사)서초포럼 136회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였고 자유한국당 박성종의원 /서초구청장 조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조은희 의원은 (사)서초포럼의 발전과 권오석 총회장 취임식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만들어진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회장) 은 이날 행사에서 1,000만 소상공인 직능단체회원들의 “장례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위촉 임명장을 받고 소상공인단체 회원들을 위한 품격있고 질좋은 장례상품을 개발하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직능 중소상공인 총연합회 총회장 으로 취임한 (권오석 회장)은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IT세계화위원장/ 기가코리아 회장/아주대학교IT교수/한국중소무역벤처협회IT위원장/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이사장/생산자 총연합회 총회장/판매자 총연합회 총회장/ 소비자 총연합회 총회장/ 등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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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 장례상품권 사용처등록 가맹점구축 계약체결
행림요양병원장례식장 장례상품권 사용처등록 가맹점구축 계약체결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 는 부산,울산,광주,대구 등 지역 대표 장례식장과 상호협력을 통하여 전국의 장례식장에서 장례상품권을 현금처럼 결제 가능하도록 하는 가맹점 등록 MOU체결을 위하여 부산,울산,광주,대구를 방문하여 가맹점등록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례상품권’은 기존의 상품권과 동일한 현금결제 기능이 있으며 관례/혼례/상례/제례/ 등 가족 경조사에 사용할수 있도록 야심차게 출시되었다. ‘장례상품권’은 최고7%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바코드와 QR코드 등 모든 결제 환경을 지원 가능하도록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장례상품권’ 은 부산,울산,광주,대구,를 비롯하여 대전,서울,경기,제주,강원,인천,등 전국광역시부터 장례식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해 나가고 있다. 계약이 완료되면 모든 장례식장시설에서 ‘장례상품권’ 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 결제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서비스를 12월 부터 실행한다고 밝혔다. 장례식장 이용객들은 ‘장례상품권’을 앱이나 모바일로 구입하거나 현장에서 바코드와 QR코드 형태의 ‘장례상품권’을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장례상품권” 은 조의금과 근조화환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구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 행림요양병원 장례식장(윤홍현 대표)는 “장례상품권” 이 가족 경조사에 널리 사용되는 간편한 결제 환경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 단위의 가맹점 구축과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국의 대학병원장례식장 과 전문장례식장 등 각 지자체의 “장례식장”관련 업체들의 인프라를 중심으로 “장례상품권” 가맹점을 확산시켜 가맹점의 혜택과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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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 재능기부 참여
장례지도사 재능기부 참여 매일 매월 매년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장례지도사 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보유자 3만 여명 그들이 함께하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사)대한장례인협회(회장,이상재)는 사회복지소외계층무료장례/어르신노래자랑/무료영정사진촬영/등 사회공헌활동과 상,장례업발전 및 상,장례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늘어나는 “고독사” “무연고” “독거노인“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홀로 안타까운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안타까운 죽음앞에 장례지도사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모였다. 노인복지법 제27조의2에 따라 고독사 조례안에는 어려움 속에서 활동하는 노인들의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비하여 노후생활을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 장례지도사 들이 업무가 없는 대기시간에 고독사/무연고/독거노인/ 장례식에 무료로 재능기부를 시작한지도 어느듯 10년차에 달한다. 지역사회에서 늘 사회복지가 이슈가 되는 시점에 고독사 장례식 컨트롤 타워가 되는 장례지도사 의 재능기부로 장례식을 수행한다면 우리 지역사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장례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재능기부의 표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장례지도사의 인식이 외국만큼 좋지 않지만 이를 계기로 장례지도사의 권위를 높이고 보다 전문화되는 기부문화정착의 척도가 되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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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익대표 [대한민국장례문화공로대상] 수상
박재익대표 대한민국장례문화공로대상 수상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가 지난 2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과 함께 ‘2018 글로벌100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이번 대상은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이사장 홍창석), 글로벌100인대상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장순배), 복지TV, 파이낸스투데이, 국정TV가 주최 및 주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추천을 받고 (사)한국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와 글로벌100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 및 해당관련 전문가들에 의해 이력서 및 공적서 등을 통한 20일 간의 철저한 서류심사 후 진행 선정했다. ‘2018 글로벌100인대상’ [대한민국장례문화공로대상]을 수상한 박재익대표 , 애니밴드라이프(주)는 상,장례 업계의 알아주는 장례전문가로서 동국대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FBA과정을 수료하고 ,을지대학교 장례최고위 과정까지 수료했다. [통천학회] 를 설립하여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중요무형문화제(사직대제)이수,유족사별심리상담사,예절지도사,상,제례사,등 다양한 자격증을 이수했다. 또한 원로영화감독 유현목 영화인장 개그우먼 함효주 개그인장과 이번 희말리아 원정대 두분 가족장 등 주요 행사를 치룬 경력자이다. 박재익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장례문화공로대상]이라는 큰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 오랜 세월동안 장례라는 하나의 신념을 가지고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하여 모든 행사 하나하나 에 세심한 정성을 다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체찍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외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위원은 [정치발전부문] 대상을 함께 수상했다. 2018글로벌100인 인물대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타의 모범이 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들을 각 분야에서 추천을 수상자가 최종확정 되었으며 조직위원회에서는 수상자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장순배 대회 조직위원장은 “이같은 수상자들이 있기에 한국의 미래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 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생각한다”면서 더불어 오늘 사단법인 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가 출범하는 자리는 진실을 알리는 사명과 책무 속에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 하고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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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 개최
"2018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이 2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이사장 홍창석), 2018 글로벌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장순배), 파이낸스투데이, 복지TV, 천안일보, JMB방송등이 주관한다. 후원단체로 참가하는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는 상,장례 분야에서도 [2018년 글로벌100인 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받을수 있도록 상,장례 업계의 선구자 역활을 주도하고 상,장례업계에 인지도가 있는 몇분을 대상에 추대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 글로벌 100인 대상은 특별대상, 정치발전부문, 지방행정부문, 지방의회부문, 국가안보부문, 치안안전부문, 글로벌최고경영부문, 기업경제공헌부문, 등 여러분야로 시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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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제2차 장례문화 선진화 포럼개최.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제2차 장례문화 선진화 포럼개최. 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대전 웰니스병원 12층 웰리스홀에서 졸업생, 상조회사, 장례식장 , 반려동물 화장장, 병원 공중보건 담당자, 변호사, 언론사대표, 기타 상,장례관련 동문기업 대표등 30여명이 모여 열띤 토론과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에는 송성엽 학생의 임종설계사 창업아이디어 응모작 발표를 시작으로 예도움(정상경 대표)의 웹사이트를 이용한 장례지도사 및 장례식장 도우미 실명제 실시방안을 제시하였고 김주필 (주)월니스헬스케어 본부장) 으로부터 장례식장 위생용품 신규 사업론칭 발표와 토론이 3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나 ㈜월니스헬스케어 의 장례식장/상조회사/장례지도사/등 상,장례업계에 사용되는 위생용품 사업비젼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전문성을 가진 학생들이 졸업후 바로 취업과 함께 관련업무에 투입되는 진정한 산학협력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예도움(정상경 대표)의 웹사이트를 이용한 장례지도사 및 장례식장 도우미 실명제 실시 방안을두고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가 운영중인 장례정보검색포털 엡 과 연동하여 장례식 현장에 출동한 장례지도사/장례도우미/의 신상정보 와 자격증유무 /보건증 발급유무/ 전문인배상보험가입유무/ 등을 현장에서 간편하게 유족들에게 제공할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이 완성되면 보건복지부를 통하여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모든 장례지도사와 장례도우미 분들이 의무적으로 등록할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장례지도 관련전공을 이수하면 졸업 후 •장례관련기관(국가공공기관의 장례행정 및 시설관리공단 별정직 공무원, 전문장례식장, 병원장례식장, 상조회사), •관혼상제 관련기업체(제례 음식, 장례용품, 위생용품, 의전차량, 묘지설치, 플라워샵, 동영상촬영, 상복대여업, 산역업(잔디, 석물 등) •사회복지분야(노인요양원, 노인종합복지회관, 양로원, 주간ㆍ단기보호센타, 자정봉사원 파견시설) •의료기관(노인전문병원, 노인요양병원 및 케어시설) •각종자원봉사센터의 전문상담요원(자살예방센터 전문상담요원, 청소년상담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등으로 진출한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은 전문대 장례지도 관련 전공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장례지도사 국가자격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 •제례지도사 •노인복지사 1급 •케어복지사 2급 •Well-dying 준비지도사 •Funeral Beautician •Funeral Flower •응급처치사 등이다. 장례지도학과는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몸에 밴 인사를 강조한다. 따라서 ‘장례지도사’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해 요구하는 자질은 예절 정신이다. 무엇보다 시신을 물건 다루듯이 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열심히 살다간 인격적인 존재의 극치에 섬김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 삶에 대한 성찰적 태도를 갖추도록 독서를 많이 하는 것도 좋다. 이 세상에는 수 만개의 직업이 있다. 소중하지 않은 직업이 없겠지만 ‘장례지도사’란 직업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깊은 영혼을 추구하는 학생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블루오션의 직업을 추구하는 학생들이라면 장례지도 전공을 염두에 두는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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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은 혐오 시설 아니라는 판결, 인식 변화 계기될 것”
최근 법원이 잇따라 ‘장례식장은 혐오 시설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시민들의 장사 시설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장사 시설 중 전문 장례식장은 일반주거지역에 설치가 가능한 병원 부속 장례식장과는 달리 국토계획법상 준주거지역, 상업지역, 준공업지역, 자연녹지, 관리지역, 농림지역 등에 설치가 허용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장례식장 건축이 허용되는 지역이라도 님비현상에 따른 장례식장 반대 민원과 시·군·구청의 건축허가 반려 처분 등으로 장례식장의 신규설치나 용도변경이 필요한 경우에 행정기관과 소송을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동안 시·군·구청 등 행정기관이 전문 장례식장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 처분했던 주된 내용은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46조(장례식장 결정기준)으로 인구밀집지역, 학교, 도서관 등 인근에 설치하지 말 것과 장례식장의 설치로 인해 주거환경, 교육환경 침해 등 공공복리에 위배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요 대도시 전문 장례식장 설치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행정기관이 공공복리를 내세워 법률적 근거없이 장례식장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 또는 취소하는 것은 위법이다’라는 다수의 판결이 잇따라 내려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역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있다고 해서 시·군·구청 등 행정기관이 전문 장례식장 건축허가 신청을 법률적 근거 없이 반려 또는 취소해 민간 사업자에게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정행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사시설 전문회사인 ‘메모리얼소싸이어티’는 한국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른 국가들보다 죽음과 관련된 장사시설과 장례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이 부정적인 편이라며 고령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장사시설과 장례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프레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이미 2018년에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4% 이상인 고령 시대에 진입했고, 고령화 속도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편이다. 최근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46조(장례식장 결정기준)는 도시계획시설(통상 ‘공설 장례식장’)로 설치하는 장례식장의 입지 기준에 주로 해당되고, 건축법 등 개별법에 따라 설치하는 전문 장례식장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2002년 대법원은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사후 명복을 기원하는 시설인 장례식장을 혐오 시설 내지 기피시설로 볼 수 없다(대법원 2002두3263 판결)’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참고로 전문 장례식장은 의료법에 따라 설치되는 병원 부속 장례식장과는 달리, 장례행사를 전문적으로 치르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법에 따라 설치하는 근린형 예식시설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28호의 장례시설 용도로 구분되어 있다. 전문 장례식장은 전국적으로 총 장례식장의 40% 수준을 웃돌고 있으며, 의료기관에 설치되는 병원 부속 장례식장은 전세계적으로 국내에만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메모리얼소싸이어티는 2011년 5월 설립된 장사시설 전문회사로 국내외 장사시설과 요양서비스 개발사업에 관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roject Management)/컨설팅/자문/시장조사/학술연구용역과 장례, 추모 콘텐츠, ICT솔루션, 테크놀리지, 브랜드 개발 및 공급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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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정보검색 어플출시한다.
대리운전기사가 운전면허증도 없고 자동차보험도 가입 안 했다면 소비자는 절대 대리운전을 맡길 수 없다. 장례행사에 출동한 장례지도사가 [장례지도사국가자격증]도 없고 [전문인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았다면 소중한 가족의 장례를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 사단법인 대한 장례인 협회(이상 재 회장)은 월 40,000건의 장례식 현장에서 유족들이 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에서 출동하는 장례지도사의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출동한 장례지도사의 /개인 정보/장례지도사 자격증 유무/전문인 배상보험 가입 유무/건강보건증/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유족들에게 제공하여 소비자와 상, 장례업체 간의 신뢰성을 높이는 장례지도사 정보검색 포털을 이달 중순쯤 안드로이드/애플-앱스토어/ 기반을 구축하여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조업계는 자본금 15억 증액에 따라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업” 특히 상조 업에 대하여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후불제 상조에 대한 소비자피해가 증폭되면서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무등록 불량 후불제 상조업체가 난립하고 있는데 대해 앞으로 후불식 상조도 할부거래법에 포함시켜 공정위의 감독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례행사 시 유족이 가장 먼저 확인할 문제는 출동한 장례지도사의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인지 [전문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생각해보면 장례식 현장에서 만약 장례지도사 또는 의전 도우미 들의 건강 상태와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면 심각한 전염 사태를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나 장례식장은 최고령 노인에서 최고령 아이까지 수많은 문상객들이 예를 갖추기 위하여 방문하는 곳이다 심지어 입관실을 비롯하여 장례식장 전체가 개인 보건 상태가 좋지는 않다.상조서비스는 지난해 기준으로 60세 이상 노인이 소비자원에 접수한 피해 구제 신청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상담 센터에도 1년에 1만여 건의 관련 신고가 들어오는 등 중, 장년층과 장례행사 시에 바가지요금 등 다양한 소비자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 장례인 협회(이상 재 회장)은 보건복지부를 통하여 장례지도사 또는의전 도우미 등 장례 현장의 인력들에 대한 [장례 정보 포털] 실명제 등록을 의무화해줄 것을 건의하고 자체적으로 TV 광고 등 상조가입 소비자들이 쉽게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