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천주교[카톨릭] 돈벌이로 몰락한 성모장례식장 - 용품강매 33만원 결제하도록 유도 / 관은 조껀없이 특관만 사용판매 - 카톨릭장례식장 의 돈벌이 수단에 신자들이 바가지를 쓰는 어처구니없는 …
  • 기사등록 2019-04-26 15:54:33
  • 수정 2019-04-29 09:59:27
기사수정

용품강매 33만원 결제하도록 유도 / 관은 조껀없이 특관만 사용판매

천주교신자 줄어들고 세례/영세/ 도 크게 줄어드는 이유가 있다.

카톨릭장례식장 의 돈벌이 수단에 신자들이 바가지를 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법을 무시하는 이유는 카톨릭이든 관련장례식장이든 결국은 돈벌이 수단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 장례용품을 구매또는 사용을 강요하였다면 실정법위반,

[장사법]상조회사 행사를 거부하면서 장례용품의 구매 또는 사용을 강요하였다면 장사법 제29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제32조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거나 제42조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


장례지도사 들의 서울성모장례식장 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장례식장 은 장례지도사 들에겐 이미 용품강매로 소문이 자자한 장례식장이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관련 카톨릭 계열 장례식장은 여러곳이 있다 부천성모/여의도성모/청량리 성바오로/의정부성모/ 등 상조회사에 협조적인 장례식장과 반대로 유독 서울성모장례식장은 용품강매(33만원대)와 차량과,제단꽃 중에 선택하여 강매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 33만원 용품을 사용하도록 강요 / 장례지도사 결제내역


또한 일부 상조회사는 관련업체(평화OO,평화OO)의 수의,관 등 장례용품을 구입하는 조건으로 강매를 하지않는 특혜를 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개정 장사법에는 장례식장은 외부의 물품 반입을 막을수 없다라고 되어있지만 법은 현실과는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장례식장에서 물품 구입을 강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질 장례식장들이 법을 무시하고 ""질의 강도가 점점심해지고 있다.


장례식장과 상조회사와의 마찰은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근무자들이 서로 협의 또는 조율하여 순조롭게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유독 상조회사의 장례행사를 거부하고 용품을 강매하는 장례식장들이 있어 현장에서 장례지도사 와의 잦은 마찰이 발생하고 소비자(유족)과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 서울/경기 지역 장례식장들의 질 형태와 용품강매 등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하고 결과물을 관계기관에 제출하고 처벌을 요구할 예정이다. 장례지도사 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탕으로 상조회사 행사거부 및 용품강매를 요구하는 장례식장 명단을 작성하여 구체적인 강매사항을 공개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http://www.sjtv.co.kr/news/view.php?idx=5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