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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6 10:39:54
  • 수정 2018-08-10 1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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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업계의 소비자보호원역활 할 것.


[,장례업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 8월 20일(월) 발대식 및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알려지면서 상,장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상,장례업발전 선진화추진위원회] 발대식.


현 정부의 적폐청산이라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이제까지 관행처럼 이루어지든 상,장례업 발전을 저해하는 불법. 탈. 비리. 업체를 상,장례 업계에서 영원히 퇴출하기 위해 [,장례업 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는 상,장례업계의 전문가와 법무/세무/노무/학계/정계/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발대식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장례업 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는 한 관계자는 건전한 상,장례업 발전을 분열로 이끄는 악덕 상,장례 업체와 지역이기주의 /집단이기주위/ 피해를 보고있는 상,장례업계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상,장례업의 발전과 더불어 상,장례업계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재 역활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례업 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 의 추진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례식장 바가지요금 및 물품강매 장례식장

1.장례인 인권유린, 고용.노사.불법사례 및 , 무자격 장례지도사의 의전행사

1.인수합병으로 인한 먹튀 상조회사

1.후불제상조회사 불법.탈법 상조다단계 영업회사


2.지역이기주의에 따른 합법적인 장례식장건설 반대시위 (민원해결요청)
2.인구 100만 명당 해당지역 장례식장 설치의무 (법안발의 요청)

2.전문장례식장내 소규모 화장로설치안 (법안발의 요청)

2.장례지도사 및 종사자 보건위생 및 보수교육 (의무화방안요청)


특히 발대식과 함께 출범할 300여 명의 [,장례업발전 시민감시단]지역 본부장들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발대식후 공식적인[,장례업 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 총회를 거쳐 [시민단체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회장)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는 이번 [장례업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 출범을 준비하면서 전문가들의 조언과 전문성이 가장 출범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면서 향후 추진위원의 전문성을 가진 역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례업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한 변호사1/세무사1/노무사1/ 자격의 운영위원 들의 지원과 상,장례업계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 5곳의 전문 언론과 2곳의 언론 단체가 추진위원으로 추진위의 업무를 적극 지원토록 조직을 구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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