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의 삶에 꼭 거쳐야 하는 죽음에 대한 통과의례를 우리 상·장례인 들은 이제까지 묵묵히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장례업의 존재이유는 본인들의 직업과 생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국민 필수산업이며 문명사회가 멸망하지 않는 한 지속 되어야 할 불변의 사항이다.
상.장례업은 규제일변의 정책으로 상·장례업의 어두운 치부만을 부각시키고 상·장례업의 순기능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하지않는 비 현실적인 부분만 비춰지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상·장례는 국민들의 민의를 대신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삶에 필수적인 조건이자 의무이다.
그러한 중대사한 고유의 의무를 다하는 상·장례 업을 부서편의주의와 정치적 논리를 적용하여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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