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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7 1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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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양복전문 칼츠 와 ()대한장례인협회 기부.나눔 업무협약 체결.

      

맞춤양복전문 칼츠(신택근 대표)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1026() 맞춤양복전문 칼츠 압구정 점 회의실에서  기부·나눔 실천 협력을 위한 [맞춤양복효드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이상재회장 과 신택근대표


맞춤양복전문 칼츠(신택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나눔 실천 지원을 위해 맞춤양복전문 칼츠의 맞춤정장 주문시 부모님의 낡은 양복을 1벌을 반납하면 칼츠의 맞춤정장 1벌을 50% 할인가격으로 제공하여 사회복지소외계층 지원과 기부,나눔, 실천운동 동참의 뜻을 밝혔다.

 

맞춤양복전문 칼츠(신택근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후 여건이 허락하다면 결혼식때 부모님께 효도의 뜻으로 부모님 양복을 무료로 제공할수 있도록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기부,후원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할 뜻을 비추었다.

 

▲ 칼츠 압구정점

이번 협약은 결혼식을 앞둔 모든 분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효를 실천할수 있도록 신혼예복 정장맞춤시 부모님 양복을1벌  50%할인하여 제공하는 형태의 사회공헌이다.

 

처음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의 제안은 부모님 장례식후 부모님의 유품(정장양복)을 버리지 못하고 칼츠에 반납하면 부모님의 마지막 선물로 상주(유족)에게 칼츠의 맞춤정장 1벌을 50%할인 가격으로 제공하자는 취지였다.

 

또한 ()대한장례인협회 소속 장례지도사들의 품위와 품격에 맞게 칼츠의 맞춤양복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후원 하자는 뜻으로 진행되었었다. 

 

협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등 사회복지소외계층에 대한 기부·나눔 실천협력을 통해 기부,후원 이란것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성숙된 사회가 정착하길 바란다 면서 생활서비스에 대하여 기부자 로서 참여할수 있는 기부·나눔 실천운동의 혁신을 만들는 시금석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이번 MOU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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