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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4 14:15:40
  • 수정 2018-08-27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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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효진성아카데미(이재철 대표)의 숨은선행이 알려져 지역에서 상,장례업계의 훈훈한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 좌)두번째 이재철대표


D상조 가입자 이00씨는 상조상품240 가입 만기후 모친상을 당하여 회사 지인을 통하여 연락하였으나 이미 폐업한 상조회사로 심히 불쾌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다.


누구나 상을당하면 당황하게 되어있다 그때를 대비하여 납부한 상조회사에 연락을 취했을 때 상조회사가 없어져 버렸다고하면 얼마나 당황 스러웠을까

▲ 이재철 대표 행사를직접 진행했다.

00씨는 기억을 떠올려 가입당시 이재철 장례지도사(모집인)에게 연락을 취했다. 전후사정을 들은 효진성아카데미(이재철 대표)240상품 약관에 의거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전액 장례지원을 해주었다고 한다.


효진성아카데미(이재철 대표)는 대구지역 중견 장례서비스 제공업체로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 대구지부장을 맡아 지역의 사회복지소외계층무료장례지원을 꾸준이 해오고 있다.


수년 동안 묵묵히 이어온 아름다운 선행이 이제야 알려진 것이라며 지역 상,장례업계 관계자는 이대표의 선행을 모두 잘 알고있다고 한다.


효진성아카데미(이재철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추후에도 어려운 가정환경의 상,장례업 관련 피해구제 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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