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로 상조 상품 판매해 수수료 16억원 가로챈 일당… 실형·집행유예
다단계 조직 “돈 벌기 위해 상조는 도구로 쓸 것”
일부 대형 상조사들이 상조상품을 불완전 판매하거나 선수당을 주어 수백 구좌씩 상조상품에 들도록 한 영업조직 육성에 혈안.
상조상품 18.000원 3구좌 가입 시 선수당 120만 원 지급 영업 업체는 120만 원으로 다단계 판매를 유도하여 다단계를 하기 위하여 상조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교모하게 법망을 피하려고 꼼수를 부리지만 정작 상조회사도 알고 있으면서 눈 감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있다.
상조 가전결합 상품은 고객이 자신의 신용으로 대출을 하여 전자제품을 받아 가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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