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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30 1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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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9일 국제라이온스클럽 354-D 지구 서울 전원 라이온스클럽 32대 회장에 취임한 이 상재 회장이 다시 일어서는 전원클럽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회원들과 함께 조용히 이, 취임식을 가졌다.

 

▲ 취임식 기념사진,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에게 따듯한 마음과 깊은 배려로 회장이라는 어려운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 라이온님들과 회원님들의 귀한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354D 지구를 대표하는 전통과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전원 라이온스클럽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취임사와 함께 회원이 진정한 주인인 전원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외부에서는 전원 라이온스클럽 이 회장을 행동하는 결단력을 가진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후 봉사활동 계획과, 신입회원유치, 등산동호회, 골프동호회, 발전 등 라이온스클럽 회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킬 굵직한 의사 결정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갈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30년간 전원 라이온스클럽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험난했든 시절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젊은 청춘을 전원클럽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라이온님들께도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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